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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500 2022.03.08 13:50

제이미 캐러거가 에버턴 수비진을 챔피언십(2부리그) 수준이라고 폄하했다.


에버턴은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EPL 28라운드에서 토트넘 훗스퍼에 0-5로 대패했다. 

이날 패배로 에버턴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며 22점으로 리그 17위에 머무르게 됐다.


이날 에버턴은 수비가 무너졌다. 전반 14분 마이클 킨이 라이언 세세뇽의 

크로스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자책골을 헌납한 것이 시작이었다. 

3분 뒤 손흥민에게도 추가 실점을 하는 장면에서도 수비 라인이 붕괴됐다. 

메이슨 홀게이트가 데얀 쿨루셉스키의 공을 빼앗으려 무리하게 자리를 

비우고 나갔고 그 공간으로 손흥민이 침투하며 득점을 터트렸다.


오프사이드 트랩도 제대로 형성하지 못했다. 전반 37분 맷 도허티의 킬러 패스가 해리 케인에게 연결됐다. 

도허티의 패스 한방에 케인은 조던 픽포드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이했고 가볍게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다. 

에버턴 선수들은 오프사이드 반칙이라고 항의했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존조 케니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에버턴은 수비뿐만 아니라 미드필더들도 무너졌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토트넘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고, 

손흥민이 중원에서 공을 잡은 뒤 드리블 돌파를 하는 동안 아무도 제재하지 못했다. 

결국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근처까지 공을 몰고 온 뒤 쿨루셉스키에게 내줬고, 

곧바로 반대편 레길론에게 연결되어 4번째 골을 헌납하게 됐다. 

결국 에버턴은 후반 10분 케인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이날 5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해당 경기를 보고 캐러거는 에버턴 선수단을 크게 비판했다. 

그는 "홈을 떠나 어웨이에서 약한 팀들을 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약하고 부드럽다는 것이다. 

포백은 챔피언십 수준이고 그들은 육체적이지도, 공격적이지도, 거칠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앨런과 도니 반 더 비크는 뛰지도 않았다. 케인은 스프린트 챔피언이 아니다. 

하지만 토트넘 선수들은 시먼스 콜먼을 그냥 제쳤다. 

그들은 신체적으로 약하고 그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버턴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며 강등권인 18위 번리와 승점 차이는 단 1점 차이다.

 캐러거는 "만약 그들이 다음 두 번의 홈경기에서 잘 해내지 못한다면 큰 문제를 갖게 될 것이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다음 두 경기가 기대된다고 했다. 

만약 그들이 승리하지 못한다면 몰락이라는 거대한 문제를 겪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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