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현 시점 가장 경기력이 뛰어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 2위에 선정됐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6일(한국시간)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예측할 수가 없게 됐다.
이부터가 가장 중요해졌다. 지금 잘하고 있는 선수가 순위권 싸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따라서 2022년 3월에 EPL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5명을 살펴보자"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당당하게 2위에 올랐다. 해당 매체는 손흥민을 소개하면서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EPL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이었다. 이번 시즌에도 다르지 않다. 토트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극찬했다.
최근 토트넘은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손흥민은 리그
5경기에서 2골 2도움을 몰아치면서 제몫을 해주고 있다.
이어 "누누 산투 감독 시절에 제대로 동기부여를 받은 선수가 없었지만 손흥민은 다재다능한 성격으로
누누 감독 밑에서도 뛰어났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밑에서도 활약상이 꾸준했고, 해리 케인이
살아나면서 더욱 경기력이 좋아졌다. 그는 시즌 내내 일관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1위는 손흥민의 단짝 케인이었다. 케인을 분석하면서 '스포츠키다'는 "케인은 이번 시즌에 가장 격동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적 실패로 인한 부담감으로 누누 감독 시절에는 뛰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콘테 감독은 케인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의 중요성은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 3-2 승리에서 드러났다"고 평했다.
3위는 맨시티 핵심 수비수 주앙 칸셀루였다. 칸셀루는 이번 시즌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리스 제임스와
함께 EPL 최고 우측 윙백으로 꼽히고 있다. 윙백이지만 윙포워드 부럽지 않은 공격력에 좌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우연함까지 갖고 있다. '스포츠키다'는 "이번 시즌 EPL 최고 윙백은 칸셀루다.
지난 시즌을 멋지게 마무리했고, 이번 시즌에도 컨디션을 최고로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4위와 5위는 사우샘프턴 소속 선수들이었다. 사우샘프턴의 주장인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가 4위,
워드 프라우즈의 중원 파트너인 오레올 로메우가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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