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토쟁이TV - 10경기 86분 리버풀 日 FW 英 국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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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토쟁이TV - 10경기 86분 리버풀 日 FW 英 국대 출신

토쟁이티비 0 537 2022.03.07 16:40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출신 수비수 대니 밀스(44)는 미나미노 

타쿠미(27, 리버풀)가 적은 기회에 좌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나미노는 이번 시즌 22경기에 나와 9골 1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많은 기회를 받진 못했다. 미나미노의 경쟁자로 모하메드 살라, 디오고 조타,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등이 있다. 이들과의 경쟁에서 밀려 리그 10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출전 시간은 단 86분이었다. 1경기를 풀타임으로 뛴 시간도 안됐다. 미나미노는 리그 2골을 기록했다.


미나미노는 컵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잉글랜드 리그컵에서 5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해 리버풀을 결승까지 올렸다. 결승전은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지만, 리그 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잉글랜드 FA컵에서도 3경기 3골이라는 좋은 활약을 이어 갔다. 3일(한국시간)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FA컵 5라운드에서 2골을 넣어 리버풀의 6라운드 진출을 이끌었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7일 밀스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밀스는 미나미노에 대해 "리버풀에서의 

일은 그에게 잘 풀리지 않았다. 그는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고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다.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설 충분한 기회도 받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나미노는 실망할 것이다. 나도 그가 팀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할 

것"이라며 "나는 그가 경기를 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미나미노는 현재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주장했다.


미나미노는 2020년 1월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첫 시즌 14경기에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2020-21시즌 전반기에 기회를 받지 못 한 미나미노는 후반기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해 10경기 2골을 기록한 후 리버풀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 리버풀에 남아있었지만,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적도 고려해볼만 한 상황이다. 한편, 미나미노의 계약은 2024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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