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는 공격력 보강 차원에서 FA 강타자 프레디
프리먼(33)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리먼이 다저스에 합류한다면 포지션의 교통정리가 필요해진다. 지난해까지 1루수로
뛰었던 맥스 먼시는 "프리먼이 다저스로 이적할 경우 2루수로 옮길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 네이션'에 따르면 먼시는 "프리먼이 다저스 타선에
가세한다면 상대 팀에 얼마나 큰 위험이 될지 상상해보면 정말 짜릿하다.
나는 1루수는 아니지만 2루수가 더 좋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프리먼은 내셔널리그 최고의 타자 가운데 한 명이다.
2020년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고 지난해 포스트시즌 OPS 1.045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또 "다저스는 코리 시거(텍사스 레인저스)의 이적 공백을 메울 좌타자가 필요하다.
프리먼은 시거만큼 공격력이 뛰어나지 않지만 해마다 1루수 골드 글러브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고 덧붙였다.
올해부터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되면서 라인업 구성이 더욱 수월해졌다.
'다저스 네이션'은 "다저스는 프리먼, 먼시 등 뛰어난 타자들을 꾸준히
선발 라인업에 기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했다.
물론 다저스가 프리먼을 영입하는 게 우선이다. 이 매체는 "다저스가 프리먼과 계약하는 게
확실하지 않지만 분명히 가능성은 높다"면서 "먼시는 다저스의 프리먼 영입을 찬성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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