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현대에서 올해 1월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한 이동준(26)이 입단 후 처음으로 선발로 출전했다.
이동준은 6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끝난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25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홈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로 출전해 후반 11분까지 활약했다.
이동준은 지난달 보훔과 21라운드에서 교체 출전으로 분데스리가에 데뷔했다.
이후 계속 교체로 투입되다가 이날 처음으로 선발 임무를 맡았다
그러나 후반 교체 직전까지 헤르타는 3골을 허용했고 결국 프랑크푸르트에1 대 4로 대패했다.
최근 4연패에 빠진 헤르타는 리그 16위(승점23)에 머물렀고 프랑크푸르트는 10위(승점34)로 도약했다.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4)은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후반 20분 교체로 투입돼 30분 가량을 뛰었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후반
45분 라이프치히의 앙헬리뇨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 대 1로 비겼다.
4경기 무패(2승2무)를 이어간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5위(승점41·골득실+13),
라이프치히는 골득실에서 앞서서 4위(승점 41·골득실+22)를 기록했다.
2부 분데스리가 샬케의 이동경(26)은 발등뼈 골절 부상으로 한자 로스토크전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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