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28)이라는 정상급 공격수를 안고도 트로피가 하나도 없다.”
토트넘 홋스퍼가 저격을 당했다.
세계 축구 소식을 다루는 더월드매거진은 4일 “케인이 있는데 15년째 타이틀이 0이다.
토트넘은 과연 빅클럽인가”라는 제목을 걸고 팩트를 들이밀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시즌에도 토트넘은 국내 컵 대회에서 탈락했다고 운을 뗀 뒤,
이번 시즌에는 컨디션이 오르지 않았지만, 토트넘이 안고 있는 케인은 현재 세계 TOP10에 들어가는 공격수다.
토트넘 역사를 되돌아봐도 1, 2위를 다투는 탤런트가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런 케인을 안고도 토트넘은 하나의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다.
물론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얻는 것은 쉽지 않지만, 국내 FA컵이나 리그컵 중 하나는 원한다.
토트넘이 마지막으로 타이틀을 들어 올린 것은 2007/2008시즌 리그컵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된다.
21세기 들어 얻은 타이틀은 하나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컵 준결승에서 첼시에 패했다.
FA컵 16강에서는 미들즈브러에 연장 끝에 졌다. 첼시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하부 리그 팀에 패한 것은 충격이 크다.
이번 시즌부터 시작된 UEFA 컨퍼런스리그에서는 네덜란드 피테서, 슬로베니아 NS무라에 패하는
등 조별리그만 3패를 했다. 이 대회(몰수패 탈락)에서 100% 전력을 투입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시즌도 무관으로 끝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5년째 무관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 7월 29세를 맞는 케인도 미래를 생각해야 할 때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세 차례 득점왕을 차지한 공격수가 클럽 타이틀 0으로 경력을 마칠 수 없다.
토트넘은 2018/2019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준우승)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지만,
무관임은 변함이 없다. 케인이라는 재능을 배출하면서 타이틀을 획득할 수 없는 것은 쓸쓸한 일이다.
토트넘의 무관 시대를 언제 끝날까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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