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분규로 메이저리그(MLB) 정상 개막이 무산되면서 선수들도 연기된 기간
동안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됐다. 손해가 꽤 크다. 고액 연봉자인 게릿
콜(뉴욕 양키스)은 135만1000달러(약 16억3700만원)의 손해를 보게 됐다.
미국 매체 'NJ.com'은 부자구단 양키스의 연봉 상위 9명의 선수가
메이저리그 개막 연기로 얼마나 많은 돈을 못 받는지를 산출했다.
매체는 "메이저리그는 총 186일 동안 열릴 예정이었는데
이번 연기로 선수들의 7일 간 급여가 사라졌다.
올해 양키스의 연봉 1위 콜은 하루 19만3000달러(약 2억4000만원)씩
총 135만1000달러를 잃게 됐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새 노사단체협약(CBA)
협상이 결렬되면서 정규리그 개막일이 4월1일에서 일주일 뒤로 미뤄졌다.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팀당 6경기씩 시즌 초반 두 시리즈가 취소됐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팀당 최대 156경기로 축소 운영된다.
단 CBA 체결이 늦어질수록 경기 수는 더 줄어들고 선수들의 수입도 감소한다.
매체에 따르면 양키스의 연봉 2위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3위 애런 저지도 하루 1억원이 넘는 돈을 받지 못한다.
스탠튼은 하루 15만5900달러(약 1억8890만원)씩 총 109만1300달러(약 13억2200만원)를,
저지는 하루 9만4068달러(약 1억1395만원)씩 총 65만8476달러(7억9800만원)를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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