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더비 경험이 많은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부활을 위해 랄프 랑닉 감독이 조언을 건넸다.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를 통해 맨체스터시티와 맨유의 맨체스터더비가 펼쳐진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더비 경기다. 래시퍼드도 맨시티전을 앞둔 훈련에 참여하며 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월 웨스트햄유나이티드전 이후로 골이 없을 만큼 최근 득점력은 저조하나,
맨체스터더비 경험이 많은 자원으로 랑닉 감독이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래시퍼드는 맨유 1군에 데뷔한 이후 14회의 맨체스터더비를 가졌다. 득점은 4회 기록했다.
랑닉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일단 에딘손 카바니 기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다른 옵션들도 있다"고 입을 연 뒤 "래시퍼드가 있다.
다른 선수들을 많이 보고 경험도 해봤는데, 래시퍼드는 특히 대단한 재능을 갖추고 있다.
체력적인 부분도 그렇고 속도도 좋다. 현대 공격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나의 에너지를 쏟아 그를 돕고 있다.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라며 래시퍼드에 대해 칭찬했다.
공격수로서 골 감각을 되찾는 게 시급하다.
랑닉 감독은 "지난 10~11번의 경기에서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이제 마무리가 필요하다. 리즈유나이티드전도 그랬고, 왓포드전에서도 그랬다.
2~3골은 나왔어야 했다. 기회를 아예 만들지 못했다면 더 걱정했을 텐데,
그래도 기회는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랑닉 감독은 "래시퍼드는 공이 없는 상황에서 간결해야 한다.
상대에게 기회를 주면 안 된다. 맨시티전에 필요한 부분"이라며 조언을 덧붙였다.
맨유는 맨체스터더비를 앞두고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카바니와 스콧 맥토미니 등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랑닉 감독은 훈련을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으나,
카바니의 경우 명단에 포함될 것이 유력하다. 맨유 입장에서는 희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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