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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62 2022.03.03 20:58

맨체스터 시티는 아직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을 포기하지 않았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3일(한국 시간) “올여름 맨시티가 계약을 

시도할 스트라이커 3인이 공개됐다”며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르지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전했다.


맨시티가 노리는 3명은 케인,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다.


현재 맨시티의 고민은 최전방이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주포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결별했다. 

지난해 여름 아구에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케인과 접촉했다. 

그러나 토트넘의 완고한 자세에 협상이 결렬됐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훌리안 알바레스를 품었지만, 원소속팀인 리베르 플라테에 임대를 보냈다. 

즉시 전력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맨시티는 현재 스트라이커 없이도 순항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도 유력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정상급 스트라이커를 원한다. 홀란을 톱 타깃으로 고려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케인을 배제한 것은 아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그를 열렬히 원한다는 후문이다.


로마노 기자는 2일 리오 퍼디난드의 유튜브 채널 ‘프렌젠츠 파이브’와 인터뷰에서 

“맨시티는 지난 여름 케인에게 집착했다. 맨시티는 케인을 사랑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랑하는 것 그 이상”이라고 말했다. 

오는 여름에도 영입전에 뛰어들 수 있다는 말씨였다.


홀란과 레반도프스키도 영입 대상 중 하나라고 밝혔다. 

홀란은 현재 맨시티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등 유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름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맨시티와 레알이 치열한 영입 경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반도프스키는 뮌헨과 계약이 2023년 6월에 만료되는데, 

최근 로마노 기자는 “그는 아직 구단과 제대로 된 협상을 하지 않았다.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만약 레반도프스키가 이적 시장에 나온다면, 

맨시티가 영입전에 뛰어들 수 있다는 게 로마노 기자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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