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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이현중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 후보 5인 5일 팬 투표

토쟁이티비 0 431 2022.03.03 11:20

NBA 드래프트 도전을 앞두고 있는 이현중(데이비슨)이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 후보 5인까지 이름을 올렸다.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은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 후보 5명을 공개했다.


이현중은 올 시즌 28경기 평균 31.9분 동안 

16.4점 3점슛 1.4개(성공률 37.7%) 5.9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 

투표를 통해 20인과 10인을 거쳐 5인까지 살아남았다.

 이현중과 더불어 웬델 무어 주니어(듀크), 

론 하퍼 주니어(럿거스), 줄리안 챔패그니(세인트존스),

 제이미 자퀴즈(UCLA)가 포함됐다.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는 1993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NBA의 전설적인 스타 어빙의 이름에서 명명된 타이틀이다. 

미국대학농구 최고의 스몰포워드를 가리기 위해 2015년 제정됐다.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 외에 밥 쿠지(포인트가드), 제리 웨스트(슈팅가드), 

칼 말론(파워포워드), 카림 압둘자바(센터) 등 각 포지션별 어워드도 진행된다.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는 그동안 코리 키스퍼트(2021년, 곤자가), 

샤딕 베이(2020년, 빌라노바), 루이 하치무라(2019년, 곤자가), 

미켈 브릿지스(2018년, 빌라노바), 

조시 하트(2017년, 빌라노바), 덴젤 발렌타인(2016년, 미시건주립대), 

스탠리 존슨(2015년, 애리조나)이 수상했다. 이들은 모두 NBA에 진출했다.


2022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 결선에 오를 최종 후보는 팬 투표, 

명예의 전당 선정의원회 평가를 합산해 결정된다. 명예의 전당은 오는 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 팬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존 돌레바 명예의 전당 회장은 “최종 후보로 선정된 5명은 올 시즌 내내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닥터 J’와 같은 정신으로 경기에 임한 젊은 선수에게 어빙의 이름이 새겨진 타이틀을 수상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어빙은 “한 시즌 동안 대단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이다. 

이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남은 시즌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두 지켜봐야 수상자가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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