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민-김진웅(이상 수원시청) 조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김태민-김진웅 조는 1일 전북 순창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복식

 결승에서 박환-이요한(이상 음성군청) 조를 5-3으로 물리쳤다.

국내 단식 랭킹 1, 2위인 김태민과 김진웅은 이번

 우승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했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이수진-고은지(이상 옥천군청) 조가 김홍주-임진아(이상 NH농협은행) 

조를 5-1로 제치고 올해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에는 우리나라에서 남녀 5명씩 총 1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남은 남녀 3명씩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자리도 이번 선발전에서 확정된다.

먼저 이날 우승한 복식조를 제외한 남녀 복식 1개 조를 추가로 선발하고, 

남녀 단식 우승자까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간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