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박우태가 2022 LCS 스프링 금주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C9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써밋' 박우태는 시즌 초부터 현지에 적응한 모습을 선보이며 현재 

7승 2패로 팀 리퀴드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써밋'은 기존 LCK에서도

 막강한 무력을 자랑했던 탑 라이너로 LCS에서도 그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팀 내 골드 비중은 22.9%로 원거리 딜러인 '버서커' 김민철과 공동 1위이며, 대미지 비중은 무려 28.9%다. 

최근 메타에서 이 정도의 파괴력을 선보이는 선수는 흔치 않다. 그리고 나르(3회)를 

가장 많이 사용했지만 카밀, 아트록스, 말파이트 등도 꺼낸 기록이 있다.

'써밋'은 금일 기준 LCS 내에서 15분 CS 리드 확률은 77.8%, 15분 CS 차이는 28.9, 15분 골드 

차이는 865 등 굉장히 준수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북미에서 순항 중인 '써밋'은 "원래 영어에 취약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 다른 부분은 LCK에 비해 크게 다른 점이 없어서 적응하기 어렵지 않다. 현재 

폼도 굉장히 좋고, 챔피언스큐도 생겨서 연습도 열심히 하다 보니까 폼이 많이 올랐고, 

자신감도 충만한 상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