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즌 동안 뛴 선수가 뛴지 1달인 선수랑 골기록이 동률이다.

글로벌 '스코어'는 1일(한국시간) 에덴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골기록과 피에르 오바메양의 FC 바르셀로나 골기록을 비교했다.

아자르는 레알 입단 이후 3시즌 동안 리그 48경기에서 3골에 그쳤다.

 부상에 시달렸을 뿐만 아니라 출전한 경기에서도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것.

이것이 나오는 기록이 레알에서의 리그 골. 입단 이후 

3시즌이 지났지만 3골에 그치며 아자르나는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아자르는 과거 카카나 가레스 베일을 뛰어넘는 레알의 최고 먹튀로 불리고 있다. 

단순히 레알을 넘어 축구계 최고 먹튀로도 거론되고 있다.

이에 대조되는 것이 바르사의 오바메양. 그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 입단해서

 꾸준하게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벌써 4경기서 4골을 넣고 있다.

스코어는 "바르사의 오바메양과 레알의 아자르의 포지션이 다르다.

 하지만 이런 골 기록은 무엇인가 의미를 가진다"라면서 아자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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