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리버풀 맨시티-뉴캐슬 무려 801경기 뛴 레전드가 뽑은 동료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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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리버풀 맨시티-뉴캐슬 무려 801경기 뛴 레전드가 뽑은 동료 베스트11

토쟁이티비 0 410 2022.03.01 14: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가 자신과 

함께 경기를 뛰었던 수많은 동료 중에서 베스트 라인업을 구축했다.


영국 '더 선'은 1일(한국시간) 밀너의 과거와 

현재의 팀 동료로 구성된 베스트 11 라인업을 공개했다. 

밀너는 리즈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현재 리버풀에서 뛰고 있다.

 올해 36세인 밀너는 전체 커리어 중 클럽에서 무려 801경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61경기를 뛴 만능 미드필더다.


포메이션은 4-3-3이었다. 그는 공격진 3톱에 세르히오 아구에로, 앨런 시어러, 

로베르투 피르미누를 꼽았다. 맨시티 시절 핵심 공격수였던 아구에로, 

뉴캐슬 시절 잠시 호흡을 맞춘 EPL 역대 최다 득점자 시어러를 꼽았다.


남은 한자리에 대해 큰 고민이 있었다. 그는 현재 리버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로 활약 중인 사디오 마네와 모하메드 살라를 제외하고 피르미누를 골랐다. 

그는 "피르미누의 볼을 다루는 능력을 보면 그를 뽑을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허리 라인은 다비드 실바,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였다. 

실바는 맨시티 시절 창의적인 패싱 능력으로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램파드와 제라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 밀너와 함께 뛴 경력이 있다.


특히 밀너는 제라드에 대해 "내가 함께 해본 최고의 만능 축구 선수다. 

왼발, 오른발, 헤딩, 슈팅, 수비에서 뛰어나고, 어디서나 뛸 수 있다"라고 칭찬했다.


수비 라인은 에슐리 콜, 버질 반 다이크, 자나단 우드게이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선정됐다. 

콜도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호흡을 맞췄다. 아놀드는 현재 EPL에서 가장 뛰어난 

라이트백으로 꼽히며, 아놀드가 경기에 출전하기 못할 때마다 밀너가 자리를 메워주고 있다.


반 다이크는 리버풀에서 동료로서 유럽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리즈 시절 팀 동료였던 우드게이트를 핵심 선수로 지명했다. 

밀너는 우드게이트에 대해 "그는 리즈에서 특출났고, 부상으로 운이 없었지만, 

그전에 우리는 모두 그가 슈퍼스타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골키퍼는 알리송 베커였다. 알리송은 밀너와 함께 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정상에 오른 주역이다. 

최고의 감독은 현 지도자인 위르겐 클롭 감독을 꼽았다. 

밀너는 "클롭 감독은 강력하지만 그와 함께 하는 것은 즐겁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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