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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꽁머니사이트 추천 - 인내심이 필요해 퍼디난드 차기 맨유 감독 지지 최소 2년은 기다려야 한다

토쟁이티비 0 559 2022.03.01 11: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맨유의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차기 맨유 감독직을 맡을 사람에게 최소 2년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맨유는 차기 감독 물색이 한창이다. 지금까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사람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아약스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다. 

두 감독 모두 랄프 랑닉 감독이 임시 감독으로 부임하기 전부터 맨유와 연결됐었다.


현재는 랑닉 감독이 임시직을 맡고 있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컨설턴트로 직무를 변경하며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되기 때문에 맨유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감독 후보들을 찾고 있다.


퍼디난드는 누가 감독이 되든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퍼디난드가 생각하는 최소 기간은 2년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인 '바이브 위드 파이브'에서

 "난 맨유가 다음 두 시즌동안 우승을 노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입을 열었다.


새로운 감독과 함께 제대로 된 리빌딩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다. 

퍼디난드는 "맨유는 리빌딩을 진행하고,

 제대로 영입을 할 것이고,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 

새로운 감독과 함께하며 그에게는 최소 2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래 걸리겠지만, 기다리지 않으면 바뀔 수 없다. 리버풀을 보라. 

위르겐 클롭 감독이 우승을 차지하기까지 얼마나 걸렸나? 맨유는 다른 팀을 본받아야 한다. 

가끔은 겸손하고,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퍼디난드가 예시로 든 클롭 감독은 2015-16시즌 리버풀에 부임했고, 

3년 뒤인 2018-19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듬해인 2019-20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리버풀의 오랜 숙원을 풀었다.


맨유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퍼디난드는 "맨유는 트로피를 얻기 위해 도전할 수 있는 팀이 아니다. 

우린 종종 우리의 위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맨유는 너무 오랫동안 과거의 영광에 취해 있었다. 

지금의 맨유는 10여년전의 맨유가 아니다. 

역사적으로는 강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맨유는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왓포드와 무승부를 기록했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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