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22, 삼성)이 28일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 피칭에 나선다.
경북고를 졸업한 뒤 2019년 삼성에 입단한 원태인은 지난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완성했다.
26차례 마운드에 올라 14승(7패)을 거두며 팀 선배 백정현(35)와 함께 토종
투수 가운데 다승 공동 1위에 등극했다. 평균 자책점은 3.06.
원태인은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성적이었다.
그런 성적을 낼 수 있는 투수라는 걸 보여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지난해 성적에 대한 부담은 없다. 10승을 꾸준히 달성하는 게 야구 인생의 목표다.
올 시즌 10승 달성을 목표로 시즌을 들어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선발 투수로서 한 시즌을 치르면서 규정 이닝을 소화하는 건 당연하다.
팀이 필요로 하면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겠지만 등판할 때마다 6이닝을 책임지는 게 목표다.
퀄리티 스타트를 가장 염두에 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세웅(26), 김승현(30), 이재익(28), 문용익(27)이
두 번째 라이브 피칭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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