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미드필더 고요한이 커리어 30골 30도움을 기록한 역대 52번째 K리거가 됐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6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은 전반 18분 기성용이
자책골을 기록허며 앞서갔으나, 서울이 몰아붙이던 후반 28분 김진야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서울은 쉽지 않았던 인천 원정에서 승점 1을 가져가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진야가 서울 데뷔골을
기록한 데 이어, 이 득점을 도운 고요한이 K리그 개인 통산 30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30-30 클럽 가입자가 됐다. 통산 기록 34골 30도움, 역대 52번째 30-30에 가입한 K리거다.
고요한 이전 가장 최근에 30-30 클럽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박기동(당시 경남 FC)으로,
2020년 8월 이 기록을 달성했다. 첫 번째 선수는 이흥실 현 김천 상무 단장이다.
고요한은 2006년 서울에서 데뷔한 후 2022년까지 16년 동안 서울에서 뛴 원 클럽 맨이다.
K리그 2010 1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후 프로 무대에서 34골을 넣었다.
첫 도움은 K리그 2012 10라운드 강원 FC 원정에서 나왔다.
당시 몰리나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후 10년 만에 30도움 고지에 도달했다.
고요한은 33세 베테랑이다. 그런데도 이번 시즌 서울 중원의 핵으로 기능한다.
기성용·팔로세비치와 중원을 꾸려 특유의 활동량으로 팀에 기여한다.
시즌 초반 페이스가 좋다. 고요한은 지난 1라운드 대구 FC전에서 후반 36분 나상호의 쐐기골을 도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라운드에서도 김진야의 동점골을 도왔다. 2경기 연속 어시스트였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
토쟁이티비, 토쟁이TV, 토쟁이, 스포츠중계, 스포츠방송,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신고, 프리미엄픽, 스포츠분석, 스포츠픽, 검증업체, 보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꽁머니사이트, 무료홍보, 하키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손흥민생중계, 황희찬생중계, 라이브중계, MLB중계, NBA중계, NHL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