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 1818억 이적 - 실패 바르사에서 뛰는 건 큰 꿈 후회 없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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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66 2022.02.26 21:35

필리피 코치뉴(애스턴 빌라)는 FC 바르셀로나 이적을 후회하지 않는다.


코치뉴는 2013년 1월 리버풀 입단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장악했다. 

리버풀 전방에서 득점과 도움을 책임지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FC 바르셀로나는 리버풀 에이스였던 코치뉴를 품는 데 1억 3,500만 유로(약 1,818억 원)를 들였다. 

당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팀을 떠났고, 

이적을 앞두고 있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비셀 고베)의 역할을 해주리라 믿었다.


첫 시즌은 나쁘지 않았다. 

동료들과 호흡이 완전치 않았으나 스페인 라리가 18경기에 출전해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리버풀 시절 코치뉴의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자리를 잡지 못한 채 겉돌았고, 바이에른 뮌헨 임대 후에도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코치뉴는 26일(한국 시간) ‘ESPN 브라질판’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때때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내 큰 꿈 중 하나가 바르사에서 뛰는 것이었다. 결단을 내려야 했으나 항상 리버풀에 대한 애정, 

존경, 감사한 마음이 있다. 하지만 그 순간의 결정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바르사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코치뉴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애스턴 빌라로 적을 옮겼다. 

임대 이적 이후 리그 5경기에서 2골 2도움을 올리는 등 훨훨 날고 있다.


코치뉴는 “정말 행복하다. EPL에서 다시 뛰고 싶다는 게 내 바람이었다. 

현재 이 클럽에 있어 행복하다. 모든 선수가 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 역시 매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그의 애스턴 빌라행에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부름이 있었다. 

제라드 감독은 선수 시절 말미에 코치뉴와 리버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제라드 감독은 지난해 11월 애스턴 빌라 지휘봉을 잡았고, 특성을 잘 아는 코치뉴를 불렀다.


코치뉴는 “나는 항상 제라드 감독을 존경해 왔다. 그와 함께 뛸 수 있어 영광이었다.

 제라드 감독은 큰 야망이 있다. 나는 팀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줌으로써 

그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며 제라드 감독에게 경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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