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사이트 토쟁이티비 - 수원 더비'서 첫승 노리는 박건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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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70 2022.02.26 13:52

수원삼성의 박건하 감독이 시즌 첫 '수원 더비' 승리를 다짐했다.


수원삼성은 2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시즌 첫 두 팀 간의 맞대결이다.


앞서 19일 개막전에서 수원삼성은 인천유나이티드에 0-1로 패했다. 

'지역 라이벌' 수원FC를 제물로 개막 후 첫 승리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상대 전적만 놓고 비교하면 수원삼성에 승리의 기운이 기울진 않는다. 

수원FC를 상대로 1무3패, 단 1승도 챙기지 못했기 때문.


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서 마이크를 잡은 박건하 감독은 "수원FC와 홈에서 치르는 시즌 첫 경기다. 

팬들과 함께 시작하기 때문에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새 외국인 선수' 세브스티안 그로닝이 제 몫 이상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수원은 인천과 개막전에서 ‘중원 자원’ 엘비스 사리치가 전반 3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김건희까지 거친 플레이로 다이렉트 퇴장당하면서 반토막난 전력으로 수원 삼성은 수원FC를 상대해야 한다.


자연스레 시선은 그로닝에게 향한다. 그는 덴마크 2부리그 득점왕 출신이다. 

앞서 인천과 경기에서 그로닝은 후반 막판 교체로 짧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박건하 감독은 그로닝에 대해 "일단 빨리 K리그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점인 몸싸움이나 문전 앞

 득점력, 골감각 이런 부분들에서 그로닝은 좋다. 때문에 득점을 기대하고 있다. 

그래야 본인도 자신감을 앞으로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리치에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4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은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삼성 관계자는 "2주 후 복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 삼성은 양형모(골키퍼), 강현묵, 그로닝, 오현규, 장호익, 정승원, 

최성근, 박형진, 이한도, 민상기, 불투이스를 선발 출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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