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두 귀화 선수,
랍신 티모페이와 에카테리나 에바쿠모바가 스프린트
종목에서 남녀 1위에 올랐다.
지난 2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펼쳐진 제103회
전국동계체전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경기에서 나란히 1위를 기록했다.
오전 11시 20분 여자 7.5km 스프린트 경기를 펼친 에바쿠모바(석정 마크써밋 스포츠단)는 다른 23명의
선수들에 비해 압도적인 기록인 21분 58초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넘었다.
함께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선수(전북체육회)는 25분 3초 4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같은 시각 남자 10km 스프린트 경기를 펼친 랍신 티모페이(전남체육회) 또한 25분 29초 2의 기록으로
28명의 선수들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넘었다. 2위 27분 22초 2를 기록한
최두진(포천시청)과 2분 가량 차이나는 기록이었다.
한편 제103회 전국동계체전은 오는 28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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