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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45 2022.02.26 13:46

'SON-케인' 리즈 잡고 EPL 전설로 남을 까?


춘천출신 손흥민(30)과 케인(29)이 오늘 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다 합작골에 다시 도전한다.


토트넘은 26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1~2022시즌 EPL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의 활약으로 지난 20일 리그 선두인 맨체스터 시티를 3-2로 잡고 상승세를 탔지만

 지난 24일 강등권인 번리에 0-1로 충격패를 당하면서 감독의 사퇴설 등 팀 분위기가 뒤 숭숭하다.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로 부진한 토트넘은 리그 8위(승점 39)로 이대로라면 3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불발될 가능성이 크다.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마지노선인 4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6)와는 승점 7점 차다.

 

팀 분위기도 안좋다.


번리전 패배 이후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은 본인이 직접 사퇴를 암시 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됐지만 

하루만에 "팀을 끝까지 책임 질 것"이라고 반박하면서 사퇴설은 일단락 되는 듯 하지만 여전히 뒤숭숭하다.


여기에 손흥민의 단짝 케인의 이적설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케인의 이적설은 지난해 부터 계속되고 있으며 새 둥지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이 거론되고 있다.


맨시티는 지난 여름 케인 영입을 추진했지만 토트넘의 반대로 결렬됐다. 최근에는 맨유 이적설이 돌고 있다. 

최근 12년 만에 친정팀에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뿐만 아니라 에딘손 카바니까지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맨유는 새로운 공격수 영입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그중에 한명이 바로 케인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케인 영입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팀 분위기 속에서 손흥민과 케인은 EPL 최다 합작골에 도전한다.


손흥민과 케인은 36번째 EPL 합작골 최다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한 골만 보태면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디디에 드로그바 콤비를 넘어 최다골 합작 신기록을 쓴다.


리지는 올 시즌 현재 리그 15위(승점 23)다. 최근 3연패 중이다.


최근 6경기 맞대결도 토트넘이 3승1무2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손흥민은 케인과의 최다 합작골 경신은 물론 개인 통산 리그 10호골도 노린다. 정규리그에서 9골(5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1골만 추가하면 10골을 돌파, 6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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