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장들의 총집합이다.
축구 감독 중 가장 많은 자산을 가진 감독은 누구일까.
영국 '데일리 스타'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감독 5명을 선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디에고 시메오네,
안토니오 콘테,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럽, 조세 무리뉴 감독이 TOP5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지휘하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개인 자산이 무려 3,410만 파운드(약 551억 원)다.
시메오네 감독은 아르헨티나 국적 감독으로 현역 은퇴 이후, 2006년부터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부터 아틀레티코를 지휘하며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스페인 라리가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양강 체제를 뚫으며,
리그 우승 2회 업적을 갖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아틀레티코의 성적이 하락세로 이어지며 팀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도 생기고 있다.
2위는 토트넘 훗스퍼의 콘테 감독이다. 콘테 감독의 자산은
2,530만 파운드(약 408억 원)로 1위 시메오네 감독과 큰 차이를 보였다.
콘테 감독은 첼시와 유벤투스에서 뛰어난 업적을 거둔 우승청부사다.
총 4번의 1부 리그 우승 경험이 있던 콘테 감독은 작년 토트넘으로 합류했다.
부임 이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많은 지지를 받았지만,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패를 기록하는 부진에 빠졌다.
3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사령탑 펩 감독이다. 그는 총 2,270만 파운드(약 366억 원)의 자산을 가졌다.
바르셀로나에서 감독직을 처음 시작한 펩 감독은 팀에 극강의 패스 축구를 녹여내며 각광받았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맨시티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며 수많은 트로피를 따낸 명장이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승점 63점으로 리그 선수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와 함께 경쟁을 펼치는 리버풀의 감독인 클롭이 4위다.
그는 총 2,000만 파운드(약 323억 원)의 자산을 갖고 있다.
리버풀은 클롭 감독이 부임한 이후 명성을 되찾았다.
EPL 첫 리그 우승을 이끈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차지한 명장이다.
현재 리버풀과 2년 계약이 남아있는데, 2024년 계약이 만료되면 휴식기를 갖겠다고 암시한 바 있다.
5위는 AS로마의 무리뉴 감독이다. 그의 자산은 총 1,920만 파운드(약 310억 원)다.
FC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클럽들을 지휘하며 큰 업적을 남긴 감독이다.
작년 토트넘 감독직을 내려놓은 뒤, 현재 이탈리아 로마 지휘봉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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