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가 첫 승리에도 방심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3일 서울 마포구 아프리카TV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1'
개막일 2경기에서 DRX가 데스페라도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격파했다. 비전 스트라이커즈에서 팀명을
바꾸고 첫 경기에 나선 DRX는 여전한 경기력을 보이며 승리했고, 특히 2세트는 13대 0으로 무실 라운드 승리를 거뒀다.
아래는 DRX '스택스' 김구택과 경기 후 진행한 인터뷰다.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풀리그 경기라 1승을 챙겨서 기분이 좋고, 아직까지 생각하는
강팀과 안 붙어봐서 긴장을 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이번 대회 강팀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팀은 없지만, 다들 온슬레이어스나 담원 기아 정도가 강팀이라 생각한다.
우리를 이겨본 팀에서 많이들 옮겼고, 선수들의 경기력도 좋다. 담원 기아는
'솔로' 강근철 감독님이, 온 슬레이어스는 정재민 감독님이 있다는 점도 적용했다.
오늘 경기 압승을 예상했는지
우리가 상대방을 카운터를 하고 싶었는데 자료가 없어서 쉽지
않았지만 대처를 잘 했다. 생각한 만큼 경기가 잘된 거 같다.
2세트 13대 0 무실 라운드 승리를 기록했다. 어떤 부분에서 잘 됐다고 생각하나
연습 하던대로 했고, 대회를 연습같이 했다. 우리가 하던대로 했고 실수가 없었다.
경기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아쉬운 점은 없고, 오히려 압승을 했기 대문에 라이벌로
생각하는 팀들이 압박을 받지 않았나 생각한다.
상암으로 경기장을 옮겨 첫 경기를 치렀는데 어떻나
관중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 점을 빼고는 좋다. 우리의 피드백이 받아들여져서
경기하기 좋다. 우리에게 있어 위치도 좋고, 관중석이 있는 게 좋다.
이번 대회 목표가 있다면
당연히 우승이고, 쉽게 우승해서 마스터즈를 가서 복수를 하고 싶다.
인터뷰를 마치며 한 마디
이번에 상암 경기장에 오면서 플레이오프부터 팬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때에 맞춰서 좋은 경기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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