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의 김유정 심판과 박미숙 심판이 '미니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으로 불리는 알가르브컵 결승전 무대에 섰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4일 "한국의 김유정 심판이 23일 이탈리아-스웨덴의
알가르브컵 2022 결승전 주심을 맡았다"고 전했다.
알가르브컵은 포르투갈축구협회 주최로 199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미니 월드컵'으로 불리는 권위 있는 대회다.
한국 심판이 이 대회 결승전에서 주심으로 배정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미숙 심판은 부심으로 호흡을 맞췄다.
아시아에선 역대 세 번째. 2007년 태국의 파니파 캄능, 2017년 일본의
요시미 야마시타가 결승전 주심을 맡았다.
김유정 심판은 2016년 1월 협회 1급 심판을 취득했고, 2018년 국제심판 자격을 획득했다.
2019년에는 협회 선정 '올해의 심판상'을 받았다.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2020 도쿄올림픽 예선 등에 배정받아 국제심판으로서 활동을 이었고,
지난해부터는 K4리그 심판으로서 국내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포르투갈 파루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스웨덴, 이탈리아, 포르투갈,
노르웨이, 덴마크가 참가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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