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시메오네(51)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지방 마드리드주의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16강 1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아틀레티는 2차전에서 8강
진출을 노리게 됐고 맨유는 2차전에서 8강 진출을 도모하게 됐다.
같은 날 UEFA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맨유는 우리가 펼친 좋은 경기에서 그들이 만들어낸
유일한 기회를 살렸습니다. 저는 오늘 우리의 경기에 정말 만족합니다.
이기기 충분한 경기를 했고,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의 팀 스피릿은 훌륭했습니다. 팀 적인 작업도 훌륭했습니다. 높은 압박 역시 훌륭했습니다.
많은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오늘 우리가 경기한 방식과 얼마나 경쟁적이었는지 모두
만족합니다. 이렇게 2차전에서도 이어나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맨유 쪽에 이점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정골 규칙이 폐지됐고,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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