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3쿠션월드컵 PQ(3차예선)서 1승1무 조1위
월드컵 첫 출전서 강호 연파…Q라운드서 조명우와 대결
정승일도 2승으로 최종예선 합류
최성원 김준태 이충복 최완영 서창훈 최종예선 출전
‘돌풍에서 태풍으로’
3쿠션월드컵에 첫 출전한 고교3학년 손준혁(상동부설방통고 3)이
앙카라 3쿠션월드컵에서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손준혁은 23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서 열린 ‘앙카라3쿠션월드컵’ PQ(3차예선)에서 1승1무로
K조 1위에 올라 정승일(서울·80위)과 함께 최종예선(Q)에 진출했다.
특히 1차예선(PPPQ)부터 3차예선까지 6경기 무패를 장식하고 있다.
반면, 강자인(충남체육회·56위)과 차명종(인천시체육회·133위)은 3차 예선의 벽을 넘지 못했다.
손준혁은 첫 경기서 야서 시하옙(레바논·83위)을 30:12(13이닝)로 가뿐하게 제압했다.
이는 대회 최단 이닝인 13이닝만의 승리(애버리지가 2.307)였다. 손준혁은 이어 베트남의
마순쿵(59위)과는 30:30(26이닝)으로 비겼으나 애버리지
차(손준혁 1.538-마순쿵 1.276)로 최종예선에 올랐다.
최종예선 B조에 속한 손준혁은 최근 군제대한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18위),
호세 미구엘 수아레즈(포르투갈·70위)와 본선 진출권을 놓고 대결한다.
정승일은 M조에서 김동훈(서울·75위)을 30:13(15이닝), 바스
세르달(터키·134위)을 30:12(22이닝)로 연파하고 최종예선으로 향했다.
이 밖에 최종예선(Q라운드)에는 최성원(부산시체육회·15위) 김준태(경북체육회·19위)
서창훈(시흥시체육회·24위) 최완영(전북·38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42위)이 출전해 본선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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