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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꽁머니사이트 추천 - 베이징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면 올림픽 스타 총출동 동계체전을 보자

토쟁이티비 0 406 2022.02.23 13:49

베이징을 달궜던 태극전사들이 다시 달린다. 아직 가시지 

않은 올림픽의 여운을 좀 더 즐길 기회가 온다.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경기, 강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지만 올해는 올해는 올림픽의 여세를 몰아 정상적으로 열린다.


전국 4056명이 참가하는 동계체전은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컬링, 바이애슬론 등 여러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동계올림픽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의 영광을 안은 황대헌(강원도청)이 출격한다. 

춘천의암빙상장에서 24일 열리는 쇼트트랙 남자 500m와 25일 1000m에 출전한다. 계주 은메달을 함께 따낸 박장혁, 

김동욱(이상 스포츠토토)도 출전한다.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리스트인 이유빈(연세대)도 출전한다. 

대표팀 여자부 에이스 최민정과 맏언니 김아랑, 남자부의 맏형 곽윤기(이상 고양시청)은 이번 대회는 쉰다.


스피드스케이팅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대표팀 스타들이 모두 출전한다. 

매스스타트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정재원(의정부시청)과 이승훈(IHQ),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의정부시청)와 1500m 동메달리스트 김민석(성남시청), 여자 매스스타트 

5위를 차지한 김보름(강원도청)이 모두 올림픽의 기세를 이어 출전한다.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는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린다.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피겨 

간판들이 모두 출격한다. 남자 싱글 5위 차준환(고려대), 여자 싱글 6위와 9위에 각각 올라 한국 피겨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동반 ‘톱10’ 역사를 쓴 유영(수리고)과 김예림(단국대)이 다시 한 번 감동의 연기를 펼친다.


스키 종목에서는 어마어마한 기록이 기다리고 있다.


역시 베이징에서 한국 선수단 최고령 선수로 활약한 이채원(41·평창군청)은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

 1.2㎞ 스프린트와 5㎞ 클래식, 10㎞ 프리, 15㎞ 계주, 복합 등 5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채원은 1996년부터 동계체전에 출전하기 시작해 금메달만 78개를 따내 대회 통산 최다 금메달 기록을 갖고 있다. 

2015년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뒤 2016년 3관왕, 2017년 4관왕, 2018년 4관왕, 

2019년 4관왕, 2020년 3관왕으로 금메달 행진을 펼친 이채원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80개째 금메달을 따낼 것이 유력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가 19연패를 노린다. 강릉하키센터(아이스하키), 평창용평리조트(알파인·프리스타일스키), 

알펜시아(크로스컨트리스키·바이애슬론·스키점프·루지 등), 휘닉스(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각 종목별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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