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아르헨 까데나시도 K리그2 수준에 깜짝 경기 속도·퀄리티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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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391 2022.02.23 11:52

K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서울 이랜드 외인 까데나시가 높은 리그 수준에 놀랐다.


서울 E는 20일 밀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 2022 1라운드 경남 FC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데뷔전을 치른 서울 E 새 영입생 까데나시가 후반 33분 결승골을 터트려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까데나시는 아르헨티나 출신이다. 고국 리그 소속 센트럴 코르도바에서 데뷔해 커리어 내내 

아르헨티나·브라질 등 남미에서 머물렀던 선수다. 2021시즌에는 클럽 

아틀레티코 알라바도에서 32경기에 나서 13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데뷔전에서 득점을 터트리며 기대감에 부응했으나, 

까데나시는 K리그2 수준에 적잖이 놀란 눈치였다.


까데나시는 22일 <베스트 일레븐>에 "솔직히 K리그는 아르헨티나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리그다. 

이번 데뷔전이 상당히 기대됐는데, K리그2의 빠른 경기 속도와 퀄리티에 많이 놀랐다.

 자신 있게 K리그2는 높은 리그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했다.


개막을 앞두고 K리그 땅을 밟는 외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격리와 비자 문제로 팀 합류가 전체적으로 늦어졌다. 

까데나시는 합류 시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아르헨티나에서 비자 발급과 자가 격리로 인해 팀 훈련에 늦게 합류하게 

돼 매우 아쉬웠다. 짧은 준비 기간이었으나, 최대한 팀 전술에 녹아들고, 선수들과 많은 소통을 하려고 노력했다."


그간 K리그에서 성공한 아르헨티나 외인은 많지 않다. 서울 E도 비엘키에비치·베네가스 등 많은 아르헨티나 

선수가 거친 곳이다. 2022시즌에는 까데나시 외에도 미드필더 아센호가 서울 E 유니폼을 입었다.


까데나시는 "K리그는 아르헨티나 리그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팀 동료와 호흡, 그리고 90분을 뛸 체력만 

있다면 편견을 깰 수 있다. 아센호와 많은 준비를 해 공격적 축구를 보이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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