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초로 700승의 고지를 밟았다.
2위 아스널과 첼시와의 격차가 무려 90승가량 차이다.
최근 EPL 강자로 떠오른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은 각각 464승, 598승씩을 기록했다.
영국 '더 선'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 타임 프리미어리그 순위'라는 제목과 함께 EPL 출범 이후 경기 수와 승,
무, 패, 골득실, 승점을 공개했다.
1위는 맨유였다. 맨유는 지난 20일 영국 리즈에 위치한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EPL 26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EPL 출범 이후 최초로 700승의 고지를 밟게 됐다.
EPL은 3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1888년부터 시작된 영국 풋볼리그 중 1부 리그의 명칭을 1992년 바꾸면서 새롭게 출범했다.
이때부터 20개의 팀이 홈과 어웨이 방식으로 38경기를 치르게 됐다.
1992-93시즌 EPL 출범 이후 첫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이후
13회의 우승을 차지하며 전통 강호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2-13시즌 이후 우승을 이뤄내지 못하며 최근에는 부진한 모습이다.
맨유 다음으로 첼시와 맨시티가 각각 5회, 아스널 3회, 리버풀, 레스터 시티,
블랙번 로버스가 각각 1회씩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특히 맨시티는 최근 5시즌 동안 3회의 우승을 이뤄내며 신흥 강호로 떠올랐다.
30년간 가장 많은 승리를 따낸 팀도 맨유였다.
맨유는 1140경기를 치러 700승 254무 186패를 기록했고,
2254점의 승점을 따냈다.
2위는 아스널과 첼시(승점 2114)이다. 1137경기를 치러 610승을 달성했다.
첼시는 611승을 따냈다.
리버풀(598승), 토트넘 훗스퍼(492승)이 그 뒤를 이엇다.
맨시티는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맨시티는 과거 EPL과 챔피언십(2부리그)을 오가는 중하위권 팀이었지만,
셰이크 만수르가 구단주로 팀을 경영한 이후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강호로 성장했다.
총 950경기를 치러 464승, 1599점의 승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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