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강 슈나이덜린(32, OGC 니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한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2015년 7월 슈나이덜린은 사우샘프턴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감독은 루이스 판 할 감독이었다.
슈나이덜린을 영입한 판 할 감독은 그를 주전급 선수로 기용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선발 출전은 25경기였다.
맨유는 2015-16시즌이 끝나자 판 할 감독을 경질했다.
그의 후임으로 온 감독은 조세 무리뉴였다. 무리뉴의 계획에 슈나이덜린은 없었다.
무리뉴 체제에서 8경기에 출전한 슈나이덜린의 선발 출전은 단 3경기뿐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경기, EFL컵 1경기 선발 출전했다.
리그 3경기 출전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그것도 출전 시간이 적었다. 3경기를 합쳐서 총 11분을 뛰었다.
슈나이덜린은 결국 맨유를 떠나길 원했고 2017년 1월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에버턴에서는 주전으로 활약했다. 후반기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2017-18시즌에도 리그 30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다음 시즌부터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고 결국 2020-21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니스로 이적한다.
에버턴에서 총 88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르퀴프'를 인용했다.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슈나이덜린은 "나는 맨유를 떠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맨유에서 첫 시즌 40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유로 2016에서 돌아와 10일을 쉬고 3, 4개월 동안 거의 뛰지 못했다.
그런 후 10월부터 매일 나를 데려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던 로날드
쿠만 감독과 에버턴이 있었다"라며 에버턴 이적 이유를 밝혔다.
슈나이덜린은 "나는 평생 기억할 것이다. 나는 리버풀전에 선발로 뛰어야 했다.
무리뉴 감독이 나를 보러 왔다. 그는 나에게 '스쿼드 내에서 너를 느끼지
못한다'라고 말했다"라며 "나는 결국 그에게 지난 3개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했다.
나는 그곳에 있지 않고 에버턴으로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 매우 빨리 후회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에버턴에서 아주 잘했어도 맨유에서 뛰거나 그런 클럽에 있다면
모든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한순간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어떤 선택을 할 때 신중하게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이어 "안데르 에레라를 봐라.
내가 맨유에 도착한 첫 시즌, 그는 후보 선수였다.
그는 인내했고 현재 그는 파리 생제르맹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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