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7·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4주째 지켰다.
하지만 넬리 코르다(24·미국)와 랭킹 포인트 격차가 크지 않아 두 선수의
세계랭킹 1위를 둘러싼 경쟁이 계속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고진영은 22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9.1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11월 코르다에게 1위를 내줬던 고진영은 지난 1일 2개월여만에 다시 ‘왕좌’를 탈환했다.
고진영은 지난해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후에 아직 시즌 데뷔전을 치르지 않았다.
하지만 코르다가 올해들어 저조한 성적을 내면서 랭킹 포인트가 하락해 고진영에게 1위를 내줬다.
코르다의 이번주 랭킹포인트는 9.08점이다. 코르다는 시즌 첫 출전대회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4위에 올랐지만 이후 2개 대회서 공동 20와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지난주 5위로 떨어졌던 ‘골프여제’ 박인비(34·KB금융그룹)는 한 주만에 미국교포 대니엘 강(30)을
밀어내고 다시 4위로 복귀했다. 지난 1월 시즌 두번째 출전 대회인 게인브릿지
LPGA에서 우승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5)는 3위를 지켰다.
지난 22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주최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호아킨 니만(24·칠레)은 평점 4.33포인트를 획득해 생애 첫 세계랭킹
톱 20에 진입했다. 지난해 6월 스페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1위 욘 람(28·스페인)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운승을 거둔 2위 콜린 모리카와(24·미국)의
포인트 격차는 지난주 1.02포인트에서 이번주 0.34포인트로 눈에 띄게 좁혀져 1위 싸움이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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