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빅리그에서는 해마다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면 이적료 한 푼 들이지 않고 영입할 수
있는 자유계약선수(FA)의 동향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에도 리오넬 메시와 세르히오
라모스(이상 파리생제르맹·PSG) 등 초대형 간판 스타들이 FA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축구 전문매체 ‘풋볼존’은 22일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스카이스포츠)의
유튜브 채널을 인용해 올 여름 FA 가운데 최고의 선수를 끌어모은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풋볼존은 “로마노 기자가 ‘그들이라면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가능?’이란 제목의 영상을 통해 올 여름
FA 중 포지션별 최고의 멤버를 선정했다”며 “올해도 지난해에 못지 않은 대어급들이 즐비하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로마노는 골키퍼 1명과 수비수 4명, 미드필더 3명, 윙 2명 스트라이커 1명을 각각 뽑아
그들의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는 구단와 계약 연장 계약 가능성 등을 코멘트했다.
이들의 면면을 보면 세계 정상급 구단의 스쿼드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
공격수 가운데 최고의 FA로는 앙헬 디마리아와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생제르맹),
우스만 뎀벨레(FC바르셀로나)가 선정됐다. 3명의 미드필더에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랑크 케시에(AC밀란),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가 뽑혔다.
수비수로는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안토니오 뤼디거(이상 첼시),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
누사이르 마즈라위(아약스)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에는 나폴리의 수문장 다비드 오스피나를 선정했다.
오시나는 183㎝로 신장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단점이 있지만 뛰어난 반사신경을 자랑한다.
로마노 기자는 베스트11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그외에 주목할 만한 FA로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FW)와 에딘손 카바니(맨유·FW) 등을 꼽았다.
또 부바카르 카마라(마르세유·MF)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첼시·DF),
제시 린가드(맨유·FW), 마티아스 긴터(보루시아·DF),
안드레아 벨로티(토리노·FW)의 이름도 언급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
토쟁이티비, 토쟁이TV, 토쟁이, 스포츠중계, 스포츠방송,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신고, 프리미엄픽, 스포츠분석, 스포츠픽, 검증업체, 보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꽁머니사이트, 무료홍보, 하키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손흥민생중계, 황희찬생중계, 라이브중계, MLB중계, NBA중계, NHL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