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특급 공격수로 활약하다가 심장 문제로 지난해 12월 전격 은퇴한 세르히오
아구에로(34)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
아르헨티나 대표팀 스태프로 동행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스포츠전문 ESPN은 22일(한국시간) "아구에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스태프
자격으로 월드컵에 나가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코칭스태프 합류 가능성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클라우디오 타피아
아르헨티나축구협회장과 면담하고 희망 의사를 전했다.
아구에로는 "월드컵에 가고 싶다"며 "내가 어떤 역할을 할지 모르지만 월드컵에서 팀과 함께
할 것이다"며 "대화를 계속 이어가며 내 역할을 설정할 것이다.
다음 주에는 세부적인 내용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목적은 선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선수들이 재미를
느끼면서 그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싶다"고 보탰다.
아구에로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부터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3회 연속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A매치 101경기에서 41골을 터뜨린 특급 공격수로 리오넬
메시(PSG)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아구에로는 같은해 10월 알라베스와의 라리가 12라운드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부정맥 진단을 받았고, 12월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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