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퍼팅은 연령과 신체조건과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잘 칠 수 있는 샷이다.
전체 골프 스코어에서 퍼팅이 차지하는 비율이 40%에 달하는
만큼 퍼팅을 잘해야 타수를 줄일 수 있다.
프로 선수들의 경우 평균 퍼팅 수는 한 라운드 당 29개에서 31개를 기록한다.
지난해 KLPGA 평균 퍼팅 수 1위 박현경은 29.45를 기록했다.
이는 한 홀 당 평균 1.63개 기록으로 2개 이하로 퍼팅을 끝낸다는 얘기다.
보통 드라이브 샷 한 번이나 퍼팅 한 번이나 모두 같다고 얘기한다.
맞는 말이다. 모두 똑같은 1타이다.
한 홀에서 3개 이상의 퍼팅(이른바 스리 퍼트)을 하게 되면 공이 헤저드에 빠진 것과
마찬가지로 나쁜 스코어를 기록하게 된다. 그만큼 퍼팅이 중요하다.
주말 골퍼 기준으로 한 라운드에서 40개 이상의 퍼팅을 하고 있다면 퍼팅이 스코어를 망치고 있다고 봐야 한다.
퍼팅 요령
▲홀컵을 지나가도록 친다. 대부분의 경우 거리가 짧아서 홀 컵에 미치지 못해서 실패하게 된다.
▲그린 경사도(이른바 라이 Lie)를 볼 줄 알아야 한다.
▲퍼팅하기 전에 2-3회 빈 스트로크(퍼팅 스윙)를 통해 거리감을 느낀 후 느낌대로
자신있게 스트로크한다.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그려주면 좋다.
▲머리 축을 고정한 상태에서 체중이동을 없앤다. 이런 상태에서 퍼터 그립을 가볍게 잡고 시계추 처럼 좌우로 흔들어준다.
그린 경사도를 읽는 요령
▲볼 마크를 하면서 한 발 뒤에서 경사도를 확인하고, 홀 컵 반대편쪽으로 이동한다.
▲이때 경사가 낮은 쪽으로 돌아가면서 경사도를 파악한다. 높은 곳에서 낮은 쪽으로
바라보면 착시로 인해 제대로 경사를 파악하기 어렵다.
▲반대편에서 경사도를 다시 파악하고 제자리로 돌아간다.
그린 위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그린을 손바닥으로 만져본다거나 공을 굴려보거나 하면 안된다.
▲그린 위에서는 뛰지 않는다.
▲그린 위 이동시 다른 플레이어의 퍼팅 라인을 밟지 말아야 한다.
▲그린 위 디봇 자국은 수리기를 이용해 수리한다. 디봇 주위 잔디를 가운데로 모아주고 퍼터
바닥으로 평평하게 다져준다. 이때 잔디 흙을 파내듯 하지 않도록 한다.
보통 골프장에서 경기보조원(캐디)가 볼을 놔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캐디에
의존하면 골프 실력이 늘기 힘들다. 스스로 경사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고나혜 프로는?
2014년9월 KLPGA 정회원 입회
2017년 E1 채리티 오픈 14위
2020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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