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억원… 삼성 구자욱 25억 2위
삼성 오승환 16억… 투수 중 2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외형적으로 성장하며 이제 수십억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다수 등장했다.
매년 시즌을 앞두고는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누가 될지도 팬들의 주요 관심사가 됐다.
2022시즌에는 추신수(40·SSG)가 ‘연봉킹’이 됐다.
KBO가 21일 발표한 2022년 연봉 현황에서
27억원으로 전체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선수로 기록됐다.
메이저리그에서 16년을 뛰며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세운
그는 지난해 SSG와 역대 KBO리그 최고 연봉인 27억원에 계약한 바 있다.
이후 2021시즌 137경기에 나서 타율 0.265, 21홈런, 69타점, 84득점, 2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60의 성적을 올렸다.
KBO리그 역대 최고령 20-20클럽(21홈런-25도루)에 가입했고,
구단 최초 100볼넷 등을 달성했다. SSG 구단은 기록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그의
가치를 더 높이 평가해 27억원에 계약했고, 추신수는 2년 연속 최고연봉 선수 자리를 지켰다.
오프시즌 동안 삼성과 비FA 선수 중 가장 큰 규모인 5년
120억원에 계약한 구자욱(29)은 올해 연봉 25억원을 받아 전체 연봉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연봉 1억8000만원을 받았던 한유섬(33)도 SSG와
비FA 계약을 맺어 올 시즌 3위에 해당하는 22억2000만원을 받는다.
투수 중에는 SSG의 박종훈(31)이 18억원으로 연봉 1위에 자리했다.
‘불혹’의 나이에도 2021시즌 2패 44세이브 평균자책점 2.03을 올리며 구원왕을 차지한
오승환(40)이 지난해 11억원에서 16억원으로 5억원 연봉이 상승하며 투수 중 2위,
전체 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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