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 KBO리그 최중량선수는 예상대로 130kg의 거구
이대호(롯데)였다. 그렇다면 가장 가벼운 선수는 누구일까.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1일 ‘2022 선수단 등록 현황 자료’를 통해 올 시즌 팀별 평균연령,
평균신장, 평균체중과 개인별 나이, 신장, 체중 등 정보를 공개했다.
먼저 올 시즌 최고령 선수는 롯데 이대호(만 39세 7개월 11일),
최연소는 한화 문동주(만 18세 1개월 9일)다. 역대 최고령 선수는 2009년 한화
송진우(만 42세 11개월 15일), 최연소는 2006년 두산 최주환, 2017년 NC 이재용,
2017년 KIA 김석환(이상 만 17세 11개월 3일)으로 기록돼 있다.
가장 키가 큰 선수는 202cm의 늘씬한 신장을 보유한 롯데 새 외국인타자 DJ 피터스다.
역대 최장신이었던 2015년 KT 앤디 시스코(208cm)에는 6cm가 모자란다.
반대로 최단신은 163cm의 삼성 김지찬과 김성윤이다. 두 선수는 역대 최단신 선수이기도 하다.
올 시즌 최중량선수는 예상대로 은퇴를 앞둔 롯데 이대호(130kg)다.
130kg은 KBO리그 역대 최고 체중으로, 그 동안 이대호(2011년, 2018~2021년),
두산 백민규(2017년, 2019년), 롯데 최준석(2014년, 2017년) 등이 해당 체중을 기록했다.
삼성 김성윤은 최단신에 이어 최경량선수(62kg)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대호와의 체중 격차가 무려 68kg이다. 참고로 김지찬의 체중은 64kg이며,
역대 최경량선수는 1992년 태평양 김성갑(60kg)이었다.
10개 구단 중 가장 평균연령이 높은 팀은 28.7세의 LG와 SSG다. 이어 KT,
NC(이상 28.4세)-삼성(28.3세)-두산(28.2세)-KIA(27.6세)
-롯데(27.4세)-한화(26.7세)-키움(26.6세) 순으로 뒤를 따랐다.
10구단 평균연령은 27.9세다.
평균신장이 가장 큰 구단은 최장신 피터스를 보유한 롯데(184.2cm)다.
반대로 김지찬, 김성윤이 있는 삼성은 최하위(181.5cm)에 위치했다.
리그 평균신장은 182.9cm이며, 롯데(184.2cm)-NC(184cm)-SSG(183.3cm)-한화,
키움, LG, 두산(이상 183cm)-KIA(182.3cm)-KT(182cm)-삼성(181.5cm) 순이다.
평균체중의 경우 이대호가 있는 롯데(92.2kg)를 시작으로
SSG(89.6kg)-키움(89kg)-KIA(87.4kg)-한화(87kg)-KT,
두산, NC(이상 86kg)-삼성(85.3kg)-LG(85kg)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리그 평균은 87.4kg이다.
KBO리그 전체 등록 선수의 평균 신장과 체중은 지난해 182.6cm, 86.8kg에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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