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2부) 투어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
셋째 날 선두와의 격차를 2타로 줄이며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렌치의 레이크우드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안병훈은 버디 7개 잡고, 보기와 더블보기를 각각 1개씩 범해 4언더파를 적어냈다.
1~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공동 3위를 유지했다.
단독 선두 마이클 겔러먼(미국·17언더파)과는 2타 차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안병훈이 우승을 간절하게 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해 PGA 투어에서 활동하던 안병훈은
2020-2021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투어 카드를 잃고 말았다.
그는 콘페리 투어(2부)에서 정규 투어 재진입을 노리는 상황이다.
PGA 투어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서는 콘페리 투어 정규 시즌 포인트 순위인 '더 25'에서
25위 안에 들어야 직행할 수 있는데 현재 안병훈은 공동 84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순위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다.
안병훈과 함께 출전한 김성현(24)은 3라운드까지 11언더파
202타를 쳐 공동 18위에 올랐다. '더25'에서는 13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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