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200만 달러) 시즌 첫 번째 톱10 진입을 노린다.
이경훈은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6타 공동 18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랐고, 선두 호아킨 니만(칠레·19언더파 194타)을 12타 차로 쫓았다.
역전 우승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최종라운드 성적에 따라 톱10 진입은 노려볼 만하다. 현재 공동 10위는
9언더파 204타의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애덤 스콧(호주). 이경훈은 이들과 격차가 2타에
불과한 만큼 시즌 첫 톱10 입상도 가능하다. 이경훈의 2021∼2022시즌 PGA투어
최고 성적은 지난해 10월 출전한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의 공동 14위다.
임성재는 공동 14위로 3라운드를 시작해 버디 2개, 보기 6개로 4타를 잃었다. 1언더파 212타가 되며
공동 60위까지 순위가 밀렸다. 김시우도 버디 3개, 보기 6개로 3오버파, 공동 60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니만은 3라운드도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선두 자리를 지켰다. 캐머런 영(미국)이
16언더파 197타 2위로 니만을 추격했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가 13언더파 200타 3위, 저스틴 토머스가
12언더파 201타 4위,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가 11언더파 202타 5위다.
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은 공동 60위로 부진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
토쟁이티비, 토쟁이TV, 토쟁이, 스포츠중계, 스포츠방송,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신고, 프리미엄픽, 스포츠분석, 스포츠픽, 검증업체, 보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꽁머니사이트, 무료홍보, 하키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손흥민생중계, 황희찬생중계, 라이브중계, MLB중계, NBA중계, NHL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