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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K리그 데뷔 이승우 서울 이기려면 (더) 열심히 기성용식 환대

토쟁이티비 0 707 2022.02.19 22:43

기성용(33‧FC서울)이 이승우(24‧수원FC)의 K리그 데뷔를 축하하며 재치있는 조언을 남겼다.


이승우는 19일 오후 2시에 열린 전북 현대와 

수원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개막전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승우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승우는 아직 완벽한 컨디션이 아니지만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갔다. 

적극적인 돌파를 통해 공격을 만들었고, 후반 14분에는 직접 슈팅을 기록하기도 했다.

번뜩이는 모습으로 공격에 가담했으나 팀은 전북에 0-1로 패배했다.


경기 후 이승우는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좋은 경기력이었는데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긴 시즌이 시작된 마늠 남은 기간 몸을 끌어올려 좋은 모습으로 경기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승우는 경기가 종료된 후 SNS에 본인의 경기 사진과 함께

 'step by step'이라고 게시물을 올리며 시즌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이승우의 게시물에 전 대표팀 주장이던 기성용이 댓글을 남겼다. 

기성용은 "열심히 해야지 서울이길려면"이라고 했다.


기성용이 이러한 댓글을 남긴 이유는 K리그1 미디어데이에서 이승우의 지목 때문이었다. 

이승우는 미디어데이에서 '가장 이기고 싶은 팀'을 골라달라는 질문에 "FC서울이다. 

어렸을 때부터 수원을 응원하며 슈퍼매치를 즐겼다. 때문에 서울은 이기고 싶다"고 밝혔다.


K리그로 돌아온 후배에 대한 응원과 맞대결에서 지지 않겠다는 '기성용식 환대'였다. 

기성용과 함께 고요한도 "화이팅 승우! 형이 서울 오라고 했지?"라고 댓글을 남겼고, 

절친 백승호는 "welcome"이라고 남기며 복귀를 반겼다.


한편 FC서울은 DGB 대구은행 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에서 대구에 2-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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