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1군 선수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C는 19일 “1군 선수 1명과 현장 직원 1명이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전날 출근 전 감기 증상을 보인 뒤 자가진단기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받았다. NC는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모두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로 방역 당국 지침에 맞춰 격리 후 캠프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현재 NC는 경남 창원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현재 자가격리 중인 

1군 선수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을 포함해 총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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