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티비 먹튀검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 자유투 루틴 교체부터 팬서비스까지 이현중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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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00 2022.02.19 07:23

이현중은 선수로서의 완숙미도, 팬서비스도 만점이다.

 

데이비슨대의 이현중은 18일 유튜브 ‘게임데이’ 채널에 

출연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중은 올 시즌 본인의 플레이에 만족스러운 점이 있냐는 질문에 “나에 대한 집중견제가 들어오면

 1, 2학년 때는 3점슛이나 컷인 밖에 없었다. 최근에 미드레인지나

 포스트업을 시도하다보니까 활로를 찾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자유투 루틴 변화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그는 “시즌 중반에 자유투 루틴을 바꿨다.

 세 번 공을 튀기고 던지는 거에서 한번 치고 던지는 걸로 바꿨다. 이게 조지 워싱턴 대학과의 경기에서

 자유투 6개를 얻었는데 3개 밖에 못 넣었다. 경기가 끝나고 자기 전에 갑자기 2학년 때 영상을 찾아보게 됐다.

 자유투 성공률 90% 넘게 쐈을 때는 어떻게 쐈을까 찾아봤다.

 원 드리블치고 바로 쏘니까 밸런스도 안 무너지고 편안해 보였다. 

이후에 데이비슨으로 넘어오고 그대로 연습을 해봤는데 100개 연속으로 넣었다. 

그러다보니 자신감을 찾게 됐다”고 자유투 부진탈출의 비결을 밝혔다.


최근 이현중은 3점 라인 안쪽으로 들어와 중거리슛을 장착하면서

 상대의 압박 수비로부터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 

이에 대해 이현중은 “미드레인지도 있었지만 나한테 수비가 몰리고 다른

우리 팀 선수가 득점 하는 것도 나에게는 이득이다. 

내 수비전담 선수가 나를 쫓아오다가 내가 우리 팀원을 위해 스크린을 걸어주면 찬스가 난다.

 그렇게 모두가 희생하기도 하고 득점도 할 수 있다 보니 좋은 시너지가 나고 있다.

 여태까지 있던 팀 중에 분위기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중은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계속 보러 와 달라. 어떤 식으로든 내게 연락을 

주면 티케팅까지 될 수 있는 대로 해주겠다. 가끔씩 팬들이 찾아와서 사진 찍어달라고 할 때마다 ‘죄송해요 

피곤하실 텐데..’라고 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기분도 좋아지고 계속해서

 찾아와주고 힘을 달라”며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예고했다.


현재 데이비슨은 애틀랜틱10 컨퍼런스(이하 A10) 21승 

4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현중의 데이비슨은 20일(한국시간) 세인트 루이스 

대학과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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