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기 충주고 코치가 현실적인 목표를 전했다.
충주고는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시즌은 8명으로 시즌을 치뤘다.
부족한 인원이지만, 최선을 다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중 4명이 졸업하며 다시 팀을 꾸려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홍 코치는 “지난 시즌 부진했다. 지역 리그에서 1승 한 게 전부다.
그래도 작년에 선수들이 열심히 뛰며 많이 성장해줬다”라며 작년을 회상했다.
계속해 “이번에 신입생이 5명이 올 예정이다. 문제는 다 아마추어 선수다.
일반 학생 중 클럽이나 동아리에서 농구를 했던 선수들을 데리고 왔다.
다들 선수 생활을 안 해봤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수 수급이 힘들다. 중학교에서 올라오는 선수가 없고 외지 스카웃도 힘들다.
아주 어려운 여건이다. 기대해 볼 만한 점은 지금 중학교에 있는 선수들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를 한 선수들이 있다”라며 충주고의 상황을 전했다.
선수들의 수급에도 충주고는 연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들어온 선수들은 입학 전까지는 선수로 활동 할 수 없다.
홍 코치는 “선수 수급도 어렵지만 뽑은 선수들이 지금 훈련이 안 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선수들은 아직 선수로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
입학해야지 충주고 선수로 인정이 돼서 훈련이 가능하다.
그래서 연습 경기도 못 하고 있다. 한 경기도 못 했다”라며 어려움을 전했다.
그리고 “연습 경기를 못 하고 있는 게 너무 아쉽지만, 기본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처음 농구를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더 기본기를 다지고 있다.
아마추어 선수들이여서 농구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
훈련에 성실히 참여하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 그런 모습들은 긍적적이다”라고 전했다.
연이어 “팀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체력과 기본기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의 키도 작다. 그래서 강한 수비, 역습 위주로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실력들이 아쉬운 만큼 공 없는 움직임을 강조한다.
빈 공간으로 빨리 이동해야지 다른 선수들도 움직일 수 있다”라며 기본기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승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성장이다.
선수들이 더 성장해서 더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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