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 삼성에서 LG로 팀을 옮긴 중견수 박해민이
후배 이재원에게 아낌없는 수비 조언을 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해민은 4년 총액
60억 원을 받는 조건에 푸른 유니폼을 벗고 LG로 팀을 옮겼다.
박해민은 1군 통산 1096경기, 타율 0.286, 1144안타, 318도루, 42홈런, 706득점,
414타점을 기록했고 중견수 수비 능력은 리그 최정상급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삼성 시절, 홈런성 타구를 '스파이더맨'처럼 펜스를 밟고 올라타 잡아내는 명품
수비를 보여주기도 했다. 박해민의 외야 수비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6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스프링캠프에서 박해민은 외야 수비
훈련 때 후배 이재원에게 직접 자세를 보여주며 세밀한 수비 조언을 했다.
꽤 긴 시간이었다. 박해민은 외야진의 훈련이 끝난 후에도 이재원과 계속해서
송구 동작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LG에 적응을 마친 박해민은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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