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훈련 목표도 각양각색 KLPGA 골퍼들의 겨울나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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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훈련 목표도 각양각색 KLPGA 골퍼들의 겨울나기 방법

토쟁이티비 0 363 2022.02.16 09:31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주요 골퍼들이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2022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 개막까지 두 달 가량 앞두고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선수들의 겨울나기 근황을 소개했다.

필드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해외로 전지 훈련을 떠난 골퍼들이 지난해에 비해 늘었다. 지난해 6승을 거둔 박민지를 

비롯해 박현경, 임희정, 유해란, 송가은, 윤이나, 손예빈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전지 훈련 중이다. 

반면 장하나는 충남 태안에서, 이소미는 제주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다연, 김수지도 국내에서 담금질을 하고 있다.


선수들은 저마다 목표를 갖고 훈련에 매진했다. 국내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은 체력 보강을 중점적으로 뒀다. 

장하나는 "꾸준한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삼고 웨이트 트레이닝 위주로 훈련하고 있다. 이소미 역시 부상 없는 

시즌을 위해 체력을 기르고 있고, 김수지는 좋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근육을 늘리고 싶은 목표를 드러냈다. 

미국에서 훈련중인 골퍼들은 필드 감각 키우기에 열을 올렸다. 박민지, 손예빈은 쇼트 게임을 중점적으로 봤고, 

희정, 유해란, 윤이나는 퍼트 감각을 키우고 있다. 박현경, 송가은은 아이언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걸 목표로 잡았다.


해외에서 훈련하는 골퍼들은 심리적인 준비도 우리나라에서 있을 때와 똑같이 유지하기 위해 소지품을 챙겨가기도 했다.

 임희정은 평소 사용하는 골프 용품뿐 아니라 퍼팅 매트까지 챙겼다. 또 박민지, 박현경은 자신의 몸에 맞는 폼 롤러를 챙겼다. 

훈련이 끝난 다음 스트레칭도 시즌을 보낼 때와 같게 하겠다는 의지다. 유해란은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챙겨 수면 습관을 유지하려 했고, 

송가은, 윤이나는 하루 루틴의 일부인 일기 작성을 위해 다이어리를 챙겼다. 손예빈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멘털

 케어를 하기 위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챙겼다고 소개했다.


선수들은 치열한 훈련과 꿀맛 같은 휴식을 병행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해 KLPGA 투어는 4월

 7일 개막하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7개월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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