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커리어 최악 평점 1300억짜리 캡틴 감싸는 맨유 감독 바꿀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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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커리어 최악 평점 1300억짜리 캡틴 감싸는 맨유 감독 바꿀 이유 없다

토쟁이티비 0 550 2022.02.15 20:55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랄프 랑닉(64) 감독이 팀 주장이자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29)를 감쌌다.


맨유가 부진에 빠졌다.

 가장 큰 문제는 허술한 수비진. 최근 3경기 약팀을 상대하면서도 연속 실점을 기록했다. 

이중 매과이어가 잦은 실수와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매과이어에게 시즌 평점 6.56을 부여했는데,

 이는 개인 커리어 가장 낮은 평점에 속한다.


동시에 맨유 주장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맨유의 캡틴은 매과이어가 맡고 있다. 

하지만 최근 부진에 빠지면서 다른 선수가 주장 완장을 차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랑닉 감독은 믿음을 보였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는 

15일(한국시간) "랑닉 감독은 매과이어에게 힘든 순간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주장직을 뺏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랑닉 감독은 "매과이어가 부상에 돌아온 뒤 매우 잘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웨스트햄전(1월23일)에서 좋았다"며 "지난 두 경기(사우샘프턴·번리)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그는 팀의 주장이고 이를 바꿀 이유는 없다.

 매과이어도 다른 선수들처럼 더 잘하고 발전해야 한다"고 응원을 보냈다.


맨유가 잉글랜드 대표팀과 다른 전술을 펼치고 있다는 점도 매과이어에게는 힘든 일이다. 

맨유는 주로 포백을 쓰지만, 잉그랜드 대표팀은 스리백을 사용한다. 

랑닉 감독도 "매과이어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매과이어는 지난 2019년 수비수 부문 최고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를 기록하고 레스터시티(잉글랜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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