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K리그2 감독이 뽑은 우승후보 대전 두터운 선수층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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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K리그2 감독이 뽑은 우승후보 대전 두터운 선수층 보유했다

토쟁이티비 0 565 2022.02.15 17:01

이번 시즌 K리그2 감독들이 예상한 강력한 우승 후보는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대전하나시티즌이었다. 

지난 시즌 2위로 시즌을 마쳤던 FC안양은 한 표 차로 밀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개막 미디어데이(이하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K리그2 12개 구단 감독과 선수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개막전을 준비하는 각오를 밝혔다.


미디어데이에서 빠질 수 없는 질문, 바로 이번 시즌 우승팀 예측이었다. 

K리그2는 매 시즌 치열한 우승 및 승격 경쟁이 펼쳐져 왔는데, 

이번 시즌 역시 박빙의 우승 싸움이 예고됐다. 

그중에서도 지난 시즌 2위로 마친 FC안양과 3위 대전하나시티즌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감독들의 생각도 비슷했다. 

다만 이번 시즌은 대전이 안양을 넘어서면서 우승을 할 것으로 전망이 나왔다. 

대전은 박동혁(42·충남아산FC), 이우형(56·FC안양), 이정효(46·광주FC), 

정정용(52·서울이랜드) 총 4명의 감독의 표를 받았다. 

네 감독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시즌을 치러야 하는데 보강을 

잘하면서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다"며 동일한 이유를 들었다.


안양은 한 표 차로 뒤처졌다. 설기현(43·경남FC), 이민성(48·대전하나시티즌), 

이영민(48·부천FC)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이우형 감독의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 "적재적소의 보강이 이뤄졌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고정운(55·김포FC), 조민국(58·안산그리너스) 감독은 각각 서울 이랜드와 충남아산FC를 택했다. 

전경준(48·전남드래곤즈) 히카르두 페레즈(45·부산아이파크) 감독은 본인의 팀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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