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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591 2022.02.15 09:25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많은 시간 배터리 호흡을 맞췄던 대니

 잰슨이 트레이드가 될 수 있다는 미국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미국 ‘MLB 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15일(한국시간) ‘직장폐쇄 이후 가능한 트레이드 후보 

27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서 토론토 선수로는 잰슨과 또다른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가 꼽혔다.


잰슨은 류현진이 토론토로 이적한 후 가장 많은 시간 호흡을 맞췄던 포수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은 부상으로 70경기 소화에 그쳤고, 리스 맥과이어가 더 많은 경기에 나섰다. 

여전히 잰슨이 타격 면에서는 우위에 있지만, 수비 지표에서는 맥과이어가 약간 앞서 있다.


1998년생 백업포수 커크 역시 지난 시즌 60경기에 출장하며 점차 메이저리그 무대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구단 산하 트리플A에서 타율 0.347 OPS 0.924로 맹타를 휘두르며 잠재력 폭발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MLBTR’은 “토론토는 현재 주전급 포수 3명이나 보유하고 있다. 토론토는 선발 로테이션 강화와

마커스 시미언(텍사스 레인저스)이 빠진 내야 상황에 집중해야 한다. 

포수 트레이드를 통해 이 문제점을 보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팀 내 1위 유망주 가브리엘 모레노가 빅리그 콜업을 눈앞에 뒀고, 시즌 중반에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MLBTR’은 “모레노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된다면 포수가 4명이 된다. 

이는 엄청난 낭비이고, 누군가는 팀을 떠나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나쁘지 않은 타격과 수비를 갖춘 잰슨,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타격 능력을 보여 잠재력이 

있는 커크를 트레이드해 내야 및 로테이션 강화는 물론, 유망주의 데뷔까지 

한 번에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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