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귀 은돔벨레가 올림피크 리옹에서 홈 복귀전을 치른 뒤 감격의 메시지를 남겼다.

은돔벨레는 지난 주말 OGC 니스와의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4-2-3-1 포메이션이 가동된 가운데, 막상스 카케레와 3선에 위치했다.

은돔벨레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고, 후반 들어 팀의 추가골을 도왔다. 

후반 7분 슈팅이 굴절되며 흐르자 은돔벨레는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칼 토코 에캄비가 쇄도하며 밀어 넣었다. 은돔벨레의 첫 공격 포인트였다.

후반 45분 시날리 디오망데와 교체되어 나왔다. 벤치로 와서는 여유롭게 물 한잔을 마시며 경기를 지켜봤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닷컴'에 따르면 볼 터치 횟수 97회, 패스 성공률 93%, 키 패스 2회, 

드리블 시도 4회 등을 기록했고, 평점 7.7점(2위)을 부여받았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은돔벨레는 "홈에서의 좋은 승리였다. 

엄청난 분위기로 응원해준 서포터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작성했다. 

이에 세르주 오리에가 등판해 "최우수 선수였어"라며 응원했다.

은돔벨레는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훗스퍼에서 리옹으로 임대 이적했다. 

여기엔 6,500만 유로(약 880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친정팀으로 돌아가 기회를 계속해서 받고 있는 은돔벨레다. 

AS모나코전 45분, 니스전 90분까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 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