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토쟁이TV - 사주기만 한다면 550억원→400억원 가능 쿠티뉴 부활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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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토쟁이TV - 사주기만 한다면 550억원→400억원 가능 쿠티뉴 부활에 활짝

토쟁이티비 0 505 2022.02.14 07:48

 필리페 쿠티뉴(30, 애스턴 빌라)에게 어울리는 무대는 역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다. EPL로 돌아가자마자 쿠티뉴가 옛 모습을 되찾고 있다.


쿠티뉴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살아날 조짐을 보여주지 못했다. 리버풀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때만 해도 1억1200만 파운드(약 1820억원)의 천문학적인 몸값을

 기록할 만큼 세계 최정상급을 자랑했지만 급격한 하락세에 먹튀로 전락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전력외로 분류해 처분하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기량이 떨어진 

쿠티뉴를 받아줄 곳은 없었다. 가뜩이나 고액 연봉자라 더욱 행선지를 찾기 힘들었다.


그런 쿠티뉴를 품은 건 리버풀에서 함께 했었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쿠티뉴를 

임대 영입하기로 결심한 제라드 감독은 믿음이 상당했다. 쿠티뉴도 자신을 믿어주는 곳에서 설움을 풀고 있다.


쿠티뉴는 빌라로 이적 후 3경기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전까지 부상과 부진으로 

이렇다할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걸 감안하면 놀라운 변화다. 쿠티뉴가 활약하면서 빌라도 기분 좋게 영입 옵션을

 사용할 계획이다. 쿠티뉴의 완전 이적 금액은 3400만 파운드(약 553억원)로 알려졌다.


빌라는 합의한 금액보다 더 저렴하게 영입할 생각이다. 의외로 바르셀로나 역시 재협상을 받아들일 전망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빌라는 3400만 파운드의 구매 옵션에도 더 낮은 금액으로 영입할 수 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합의 금액보다 낮아도 완전 이적시킬 것이라는 소식"이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가 있어 쿠티뉴의 고액 연봉을 지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계획에도 없는 선수라 빌라의 요구에 따라 이적료를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빌라가 쿠티뉴 몸값으로 생각하는 건 최대 2500만 파운드(약 406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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