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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꽁머니사이트 추천 - 오늘만 金 7개 노리는 중국 승부처는 쇼트트랙 한국 넘어라

토쟁이티비 0 822 2022.02.13 11:48

중국 매체가 13일을 자국의 '골든 데이'로 지정, 최대 7개의 금메달까지 기대했다.

 그 쉽지 않은 미션을 이루기 위해선 승부처인 쇼트트랙 남자 5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한국을 따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3일 동계 올림픽을 전망하며 "중국 선수단은 오늘 

쇼트트랙에서 2개의 금메달을 포함, 최대 7개의 금메달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은 여자 3000m 결승에서 한국, 네덜란드, 캐나다와 겨룬다"면서 "중국이 전통적으로 강했던 종목은 아니지만, 

최근 쇼트트랙은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한국만 넘는다면 중국에게도 충분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중국은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여자 계주를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등 막강한 조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한국 역시 중국에 금메달을 넘겨줄 생각은 없다.


2014 소치 대회와 2018 평창에 이어 이 종목 3대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은 준결승에서

 극적 역전 레이스를 펼쳤던 최민정(성남시청)을 중심으로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 

서휘민(고려대), 박지윤(한국체대) 등이 모두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황대헌(강원도청·한국체대 졸업 예정)이 버티고 있는 

남자 500m에서도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시나스포츠'는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우다징은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이 확실시 

된다"며 "오늘 중국이 목표하는 금메달 중 현실화 가능성이 가장 높다. 또한 (다른 중국 선수들인) 

런즈웨이와 선롱 등의 깜짝 메달을 기다리는 것도 즐겁다"면서 이 종목에 대한 큰 신뢰와 기대를 드러냈다.


남자 500m 예선에서 런즈웨이와 선롱은 1조에, 우다징은 2조에, 황대헌은 4조에 각각 속해 있다.


이미 남자 1000m와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 3관왕을 노리는 우다징은

 "남자 500m를 가장 기다리고 있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자존심을 지킨 황대헌 역시 "아직 끝이 아니다. 

남은 종목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장한 출사표를 바쳤다.


한편 '시나스포츠'는 이외에도 "중국은 오늘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스피드스케이팅,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에서도 금메달을 따 종합 랭킹을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며 13일 일정에 큰 기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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